Friday, 10 May 2019

제 2회 서울드랙퍼레이드를 마치며 (Thank You Note)

Photo Credit: Argus Paul

지난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린 제 2회 서울드랙퍼레이드가 여러분의 참여와 응원덕분에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진행될 수 있었음에 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클럽 공연이 아닌 다른 스타일의 드랙 컨텐츠 또한 선보이고자 하는 목적를 가지고 진행한 사진 전시회 오프닝, 드랙퀸과 함께하는 퀴어 영화 상영회에 100분 이상이 발걸음을 해 주셨고, 퍼레이드에는 200분 이상, 애프터파티에는 약 300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 주셨다는 점도 중요하지만 숫자를 넘어서 저희 조직위원들에게 온/오프라인 상에서 여러분께서 저희 행사를 얼마나 즐기셨는지, 저희 행사가 여러분께 어떤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말씀을 나누어주셔서 저희도 큰 보람을 느끼며 기쁘게 올해의 퍼레이드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 더하기 드랙> 사진 전시회는 다가오는 12일까지 계속 된다는 점, 그리고 저희는 올 한 해 동안 계속해서 다양한 드랙 및 퀴어 행사를 기획할 예정임을 알려드리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Thank you to everyone for your participation and support which enabled the success of the 2nd Seoul Drag Parade which was held last weekend.

The purpose of our event was to show off other styles of drag, rather than just club performances. We had around 100 attendees at our photography exhibition and queer film screening with drag performances, over 200 attendees at the main parade, and around 300 attendees at the afterparty.

We’re overjoyed that so many people joined in but more than the numbers, we were able to wrap up this year’s parade with satisfaction because of the words our supporters shared with us on and offline about how much they enjoyed the event and what it meant to them.

The <SEOUL+DRAG> photo exhibition will continue until the 12th and we have more queer and drag events planned for the rest of the year. Thank you so much!